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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수제 이유식 판매하면서 카톡 채널이 효자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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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널업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3-18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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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낳고 나서 집에서 수제 이유식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당근마켓이랑 맘카페에서만 주문을 받았거든요. 근데 이 방법으로는 신규 고객 확보가 너무 힘들었어요. 매번 글 올리고 댓글 달고, 주문 받으면 DM으로 연락하고... 아기 키우면서 이걸 다 하려니까 체력적으로 한계가 오더라고요. 주문 관리도 엉망이 되기 시작하고요.

그때 같은 엄마 셀러 분이 "카카오톡 채널로 주문 받으면 편하다"고 알려주셨어요. 바로 채널 만들었는데 카카오톡 채널친구 늘리기가 역시 문제였습니다. 맘카페에 채널 링크 올려서 50명 정도 모았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카카오톡 채널 친구추가 서비스를 이용해봤어요.

300명을 채우고 나서 "이번 주 이유식 메뉴 + 예약 주문 오픈" 메시지를 보냈더니 1시간 만에 예약이 15건이 들어왔어요. 당근마켓에서 하루 종일 기다려도 2~3건 오던 거에 비하면 완전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카톡 메시지는 보내는 즉시 알림이 뜨니까 반응이 빠르더라고요. 지금은 매주 월요일에 이번 주 메뉴 안내 메시지를 보내고, 수요일까지 예약 마감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매주 안정적으로 30건 이상 주문이 들어오니까 생산 계획도 세우기 쉬워졌고, 재고 낭비도 줄었어요.

카카오채널 친구추가 서비스로 지금 700명이고, 카카오 채널 구독자 늘리기를 꾸준히 하면서 1000명 목표로 하고 있어요.

집에서 소규모로 식품이나 핸드메이드 판매하시는 분들, 카톡 채널이 진짜 효자예요. 저는 아기 재우고 메시지 하나 보내면 주문이 알아서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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